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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Official髭男dism

[Subtitle(서브타이틀) - Official髭男dism(오피셜히게단디즘)] 가사/번역/발음 노래방번호

by mikan9 2024. 7. 26.
가수 : Official髭男dism
일본의 4인조 남성 록밴드입니다.
2012년에 결성하여 2015년 4월 1일, 첫 미니앨범 'ラブとピースは君の中'를 발표하며 인디즈 데뷔하였습니다.

밴드 이름의 뜻은 수염이 어울리는 나이가 되어도, 누구나 두근거리는 음악을 이 멤버로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2018년 4월 11일 싱글 'ノーダウト'로 메이저 데뷔를 하고,  'Pretender'가 히트를 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드의 약칭 및 애칭은 히게단입니다.


곡 소개
Official髭男dism의 8번째 디지털 싱글이며, 후지 테레비의 드라마 "사일런트"의 주제곡입니다.

2022년 발매되어 가장 히트친 J-POP 중 한 곡입니다. 빌보드 재팬 역사상 최초로 발매 및 차트인을 한지 1년 이내에 누적 스트리밍 5억회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히게단의 노래 중 4번째 5억 스트리밍 기록입니다.

가사 중에 かけた : 곱하기 , 割れた : 나누기 , 足し : 더하기 , 引か : 빼기 순으로 사칙연산을 녹여낸 부분이 재미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노래방번호
금영 : 44868  TJ : 68720



뮤직비디오








「凍りついた心には太陽を」
「코오리츠이타 코코로니와 타이요오오」
「얼어붙은 마음에는 태양을」

そして「僕が君にとってそのポジションを」
소시테 「보쿠가 키미니톳테 소노 포지숀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있어 그런 포지션을」

そんなだいぶ傲慢な思い込みを
손나 다이부 고오만나 오모이코미오
이런 꽤나 오만한 확신으로

拗らせてたんだよ
코지라세테탄다요
어지럽게 만든거야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笑ってやって
와랏테 얏테
웃어 넘겨줘




火傷しそうなほどのポジティブの
야케도시소오나 호도노 포지티부노
화상을 입어버릴 듯한 포지티브의

冷たさと残酷さに気付いたんだよ
츠메타사토 잔코쿠사니 키즈이탄다요
차가움과 잔혹함을 깨달았어

きっと君に渡したいものはもっと
킷토 키미니 와타시타이모노와 못토
분명 너에게 주고 싶은 건 그것보다 더

ひんやり熱いもの
힌야리 아츠이모노
싸늘하게 뜨거운 것



綺麗事じゃないけど綺麗で揺るぎないもの
키레이고토쟈 나이케도 키레이데 유루기나이모노
미사여구는 아니지만 깨끗하고 변하지 않는 것

うわべよりも胸の奥の奥を温めるもの
우와베요리모 무네노 오쿠노 오쿠오 아타타메루모노
겉보다도 마음 속의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理想だけはあるけど
리소오 다케와 아루케도
이상만큼은 가지고 있지만

心のどこ探しても
코코로노 도코 사가시테모
마음 속 어딜 찾아봐도

まるで見つからないんだよ
마루데 미츠카라나인다요
도무지 보이질 않아

伝えたい伝わらない
츠타에타이 츠타와라나이
전하고 싶어 전해지지 않아

その不条理が今
소노 후죠오리가 이마
그런 부조리함이 지금

キツく縛りつけるんだよ
키츠쿠 시바리츠케룬다요
강하게 얽매여 있어

臆病な僕の
오쿠뵤오나 보쿠노
겁쟁이인 나의

この一挙手一投足を
코노 잇쿄슈잇토오소쿠오
이 일거수일투족을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코토바와 마루데 유키노 켓쇼오
말이란 마치 눈의 결정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くても
키미니 프레젠토 시타쿠테모
너에게 선물해주고 싶어도

夢中になればなるほどに
무츄우니 나레바 나루호도니
열심히 하려고하면 할수록

形は崩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카타치와 쿠즈레 오치테 토케테잇테
형태는 무너져 내리고 녹아서

消えてしまうけど
키에테 시마우케도
사라져 버리지만

でも僕が選ぶ言葉が
데모 보쿠가 에라부 코토바가
하지만 내가 고른 이 말이

そこに託された想いが
소코니 타쿠사레타 오모이가
거기 담긴 내 마음이

君の胸を震わすのを
키미노 무네오 후루와스노오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을

諦められない
아키라메라레나이
포기할 수는 없어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아이시테루요리모 아이가 토도쿠마데
사랑해보다도 더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모오 스코시다케 맛테테
조금만 기다려 줘













薄着でただそばに立ってても
우스기데 타다 소바니 탓테테모
얇은 옷을 입고 그저 곁에 서 있기만 해도

不必要に汗をかいてしまう僕なんかもう
후히츠요오니 아세오 카이테시마우 보쿠난카 모오
불필요하게 땀을 흘려 버리는 나 같은 건 정말

どうしたって生温くて君を
도오시탓테 나마누루쿠테 키미오
어째서 미지근해서 너를

痛めつけてしまうのだろう
이타메츠케테 시마우노다로오
아프게 하는 걸까


「手のひらが熱いほど心は冷たいんでしょう?」
「테노히라가 아츠이호도 코코로와 츠메타인데쇼?」
「손이 따뜻할수록 마음은 차가운거지?」

冗談でもそんな残酷なこと言わないでよ
죠오단데모 손나 잔코쿠나 코토 이와나이데요
농담으로라도 그런 잔인한 말은 하지 말아 줘

別に言えばいいけど
베츠니 이에바 이이케도
말해도 상관은 없지만

全人生を賭けても
젠진세이오 카케테모
모든 인생을 걸어서라도

ちゃんと覆さしてよ
챤토 쿠츠가에사시테요
꼭 뒤집어 놓을게

救いたい=救われたい
스쿠이타이=스쿠와레타이
구하고 싶어=구해지고 싶어

このイコールが今
코노 이코오루가 이마
이 등식이 지금

優しく剥がしていくんだよ
야사시쿠 하가시테이쿤다요
부드럽게 벗겨내주고 있어

堅い理論武装
카타이 리론부소오
단단한 이론 무장

プライドの過剰包装を
프라이도노 카죠오 호오소오오
자존심의 과잉 포장을



正しさよりも優しさが欲しい
타다시사요리모 야사시사가 호시이
올바름보다도 다정함을 원해

そしてそれを受け取れるのは
소시테 소레오 우케토레루노와
그리고 그걸 받아줄 사람은

イルミネーションみたいな
이루미네이숀 미타이나
일루미네이션 같은

不特定多数じゃなくてただ1人
후토쿠테이 타스우 쟈나쿠테 타다 히토리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단 한 명

君であってほしい
키미데앗테 호시이
너였으면 좋겠어











かけた言葉で
카케타 코토바데
건넨 말들로 인해

割れたヒビを直そうとして
와레타 히비오 나오소오토시테
금이 간 나날을 메우려다

足しすぎた熱量で
타시스기타 네츠료오데
너무 많은 열기로 인해

引かれてしまったカーテン
히카레테 시맛타 카아텐
닫혀버린 커튼

そんな失敗作を
손나 싯파이사쿠오
그런 실패작들을

重ねて重ねて重ねて
카사네테 카사네테 카사네테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해서

見つけたいんだいつか
미츠케타인다 이츠카
찾아내고 싶어 언젠가는

最高の一言一句を
사이코오노 이치곤잇쿠오
최고의 일언일구를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코토바와 마루데 유키노 켓쇼오
말이란 마치 눈의 결정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として
키미니 프레젠토 시타토시테
너에게 선물한다고 해도

時間が経ってしまえば大抵
지칸가 탓테 시마에바 타이테에
시간이 지나 버리면 대부분

記憶から溢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키오쿠카라 코보레오치테 토케테잇테
기억에서 넘쳐흘러 나와 녹아서

消えてしまう でも
키에테시마우 데모
사라져 버려 하지만

絶えず僕らのストーリーに
타에즈 보쿠라노 스토오리이니
끊임없이 우리의 스토리에

添えられた字幕のように
소에라레타 지마쿠노 요오니
덧붙여진 자막처럼

思い返した時
오모이카에시타 토키
떠올렸을 때

不意に目をやる時に
후이니 메오 야루 토키니
문득 눈에 스쳐 지나갈 때에

君の胸を震わすもの
키미노 무네오 후루와스모노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을

探し続けたい
사가시 츠즈케타이
계속 찾고 싶어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아이시테루요리모 아이가 토도쿠마데
사랑해보다도 더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모오 스코시다케 맛테테
조금만 기다려 줘












言葉など何も欲しくないほど
코토바나도 나니모 호시쿠나이호도
말 같은건 하나도 필요 없을 만큼

悲しみに凍てつく夜でも
카나시미니 이테츠쿠 요루데모
슬픔에 얼어붙은 밤이라도

勝手に君のそばで
캇테니 키미노 소바데
제멋대로 네 곁에서

あれこれと考えてる
아레코레토 캉가에테루
이것저것 생각할 거야

雪が溶けても残ってる
유키가 토케테모 노콧테루
눈이 녹아도 남아 있어